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규민/선수 경력/2014년 (문단 편집) === 6월 === 6월 1일 [[목동 야구장]]에서 열린 [[넥센 히어로즈|넥센]]과의 8차전에서 [[선발 투수]]로 등판하여 시즌 11번째 경기를 치렀다. 팀이 스코어 1:0으로 이기던 2회말에 선두 타자이자 4번타자인 [[박병호#s-1|박병호]]와 [[강정호]]에게 백투백홈런을 맞고 역전을 허용한 뒤 몸에 맞는 공 1개, 볼넷 3개, 피안타 1개로 1점을 더 실점하더니, 팀이 스코어 1:3으로 지던 5회말 1사 만루에서 6번타자 [[윤석민(타자)|윤석민]]의 3-유간 깊숙한 타구를 잡은 [[오지환]]이 3루 송구 실책을 저지른 것이 원 히트 원 에러로 기록[* 타구가 빠른 것도 아니었고 오지환이 공을 잡은 지점에서 던질 만한 곳이 3루뿐이었다. 병살은 사치고 3루에서 아웃시키면 다행인 상황이었다. 다시 말해 어차피 한 점은 줬어야 되는 상황.이에 대해 기록실에 항의했지만 의미는 없었다.]되어 자신의 자책점이 늘어나자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ideoCenter/index.nhn?category=kbo&id=83412&gameId=20140601LGWO0&listType=game&date=20140601|강판되면서 글러브를 집어던지고 덕아웃에 들어간 뒤에는 물병을 집어던졌다.]](투척 장면은 1분 36초부터)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2010년 7월 15일에 유격수 [[김상수(타자)|김상수]]가 연속으로 실책을 해서 실점했음에도 오히려 김상수를 다독여주던 [[배영수]]의 사례나 한화시절 [[류현진]]이 수비와 계투진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도 화 한 번 낸 적 없었다는 사례를 들며[* 2014년 류현진이 [[LA 다저스]]에서 반슬라이크와 푸이그 때문에 패전 투수가 되고 화를 내는 모습에도 팬들은 '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worldbaseball&ctg=issue&mod=read&issue_id=621&issue_item_id=8730&office_id=380&article_id=0000000555|우규민이었음 외야까지 뛰어가서 글러브 던졌다]]'는 말을 남겼다.] 우규민의 태도에 대해 비판하였다. [[파일:attachment/12333.png]] 덕분에 [[이승엽 와도 자리없다|와도 자리없다]]는 드립까지 튀어나왔다. 어쨌든 윤석민의 내야안타 + 오지환의 송구 실책으로 스코어 1:5, 1사 2, 3루 상황이 되자 우규민은 [[유원상]]으로 교체되었고, 유원상이 첫 타자이자 7번타자 [[안태영(야구)|안태영]]에게 1타점 2루땅볼 진루타를 허용한 뒤 다음 타자 [[서동욱#s-1|서동욱]]을 스탠딩 삼진으로 아웃시켜 우규민은 이날 4⅓이닝 101투구수 7피안타 2피홈런 4볼넷 2몸에 맞는 공 6실점 5자책점으로 멸망했다. 팀이 스코어 4:8로 져서 우규민은 이날의 패전 투수가 되었고 시즌 전적 3승 3패가 되었다. 하지만 이후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. 6월 7일 [[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|잠실 야구장]]에서 열린 [[KIA 타이거즈|KIA]]와의 8차전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12번째 경기를 치렀다. 1회초를 공 11개 3자범퇴로 막았지만 스코어 0:0인 2회초에 난타를 당하여 6점을 허용하고 2사 1루 상황에서 [[임정우]]로 교체됐다. 임정우가 첫 타자이자 2회초 선두 타자이자 2회초에 두 번째로 타석에 들어선 4번타자 [[나지완]]에게 안타를 허용하고서 다음 타자 [[김원섭]]을 2구만에 2루땅볼(6-4)로 아웃시켜 이닝을 끝냈기에 우규민은 이날 1⅔이닝 44투구수 7피안타 1피홈런 1탈삼진 6실점 6자책점으로 무너지고 말았고, 팀이 스코어 9:2로 패하여 이날의 패전 투수가 되어 시즌 전적 3승 4패가 되었다. 6월 1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[[SK 와이번스|SK]]와의 9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13번째 경기를 치렀다. 팀 타선이 상대 선발 [[고효준]]을 털며 1회말에 1점, 2회말에 8점이나 뽑았기에 우규민은 큰 부담없이 피칭을 할 수 있었다. 우규민은 팀이 스코어 2:15로 크게 앞선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[[신재웅]]으로 교체됐고, 신재웅이 첫 타자이자 2번타자인 [[조동화]]의 대타로 나온 [[김도현(야구선수)|김도현]]을 유격수 플라이로 아웃시켜 이날 6⅔이닝 107투구수 8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2실점 2자책점으로 [[퀄리티 스타트]]를 기록했다. 팀이 스코어 2:15로 대승을 거둬 우규민은 이날의 승리 투수가 되어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. 6월 22일 [[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|한밭 야구장]]에서 열린 [[한화 이글스|한화]]와의 8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14번째 경기를 치렀다. 팀 타선이 1회초에 선취점을 따줬음에도 2회말에 3점, 3회말에 1점을 내줘 이대로 멸망하나 했지만, 팀이 스코어 1:4로 지던 5회초에 대거 8점을 낸 덕분에 5이닝 81투구수 11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5실점 5자책점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이 스코어 9:5인 6회말에 [[윤지웅]]으로 교체되어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. 팀이 결국 스코어 10:7로 이겨서 우규민은 이날의 승리투수가 되었고 시즌 전적 5승 4패를 기록했다. 6월 27일 [[문학 야구장]]에서 열린 [[SK 와이번스|SK]]와의 10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15번째 경기를 치렀다. 이날 우규민은 5이닝 87투구수 7피안타 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 3자책점을 기록한 뒤 팀이 스코어 4:3으로 이기던 6회말에 신재웅으로 교체되어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. 하지만 7회말에 등판한 유원상이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리가 날아갔다. 팀은 9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9번타자 [[나주환]]의 대타로 나온 [[임훈]]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스코어 4:5로 재역전패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